2007년 11월 27일
2007.11.18
펜션에서 그럭저럭 술먹고 자고나선 아침11시정도에 기상;ㅁ;
간단하게 티비좀 보다 라면 끓여먹고~
근처에 있다는 아침고요 수목원 이란곳을 찾아갔어요.
가평이 원래 이런 동네인가 가는 길이
영[..]ㅅㅂ 1차선인데;;양쪽에서 들이미니;;
후진했다 옆에 돌밭을 타고지나가질않나
꽤 험난했답니다ㅠ_ㅠㅋ
어찌어찌 도착을 했는데 이건뭐[..]
입장료가 무려 8처넌[..]돈도 다떨어져가고;;그냥 갈까?하다가
온길이 아까워서 츄러스 하나씩입에 물고 입장;ㅁ;
다행히 입장료가 계절마다 다르더라구요.
저희날짜는 5천원>_</
나름 즐거워진 마음으로 입장했답니다
들어갔는데
이건 뭐 날이 추워서 그런가 휑 하던;;
대충 앞에보이는 다리를;ㅁ;/지나갔답니다.
^저사진은 다리위에서 한컷
냇가인지뭔지 거의 말라삐틀어져 가던;;;
다리를 건너 오니 보이는;ㅁ;나무집! 아마 식당인가 그랬을꺼에요
뭔가 먹고싶었지만[..]꽤 비싸보여서 패쓰-ㅁ-하고 다시 산책을 시작했답니다
수목원이 생각보다 큰거 같더라구요 이게 좀 아마 왼쪽에 있는 건물인듯?
날이 좀 춥긴했는데 뭐 그럭저럭 햇살이 따듯해서 다닐만했어요
이 나무는 아마 침엽수들 있는 곳에서 이쁘게 생겼길래 찍어놓은;;
근데 어째 나무보다 오두막?정자?뭐라고해야되나 암튼 저게 더 두드러져 보이네요 ㅎㅎ
뒤에 살짝있는[..]노란 나무잎이 이뻐보이지만 실제보면 말라비트러진
뭐어쨋든 사진이라도 이쁘게나와서 다행-ㅁ-ㅋ
나무들있는곳에 보면 나무 기둥이 하얗드라고요?
너무이쁘던데;;그건
뭘발라놓은건지 뭔지는 모르겠;;
대충 지나가며 이나무가 뭐네어쩌네 실랑이를 좀하다 ㅎㅎ
국화전시관?이었나?
암튼 거기로 들어갔답니다
안에 들어오니 좀 따듯해서ㅇㅅㅇ 몸좀 녹이며 사진을 몇방ㅎㅎ
그래도 돌아다니면서 수목원인데 꽃구경도 못했는데 여기서
처음으로;ㅁ;꽃구경을 했어요
꽃이 역시나 이쁜것도 많았는데 좀 추워서;;그런가 마른꽃도 많았어요
좀 따듯해서그런지 사람들도 좀 바글바글 했구요~
둘이서 핸드폰잡고둘이나오게 찍으려고 꽃이랑 몇번시도했지만
각도조절로 결국 실패[..]OTL
ㅎㅎ 당신 뒷모습~
앞에 꽃들 나름 하트모양으로 꽃해놓은거같았는데 모양은 그 닥 안났지만 이뻣어요 ㅎ
요건 천장에 매달려있던꽃~뭔지는 잘모르겠슴;ㅁ;
꽃따위[..]OTL
이쁘니깐 됐슴 ㅎㅎ
요 나무 정말 이뻣어요 크고 ㅎㅎ
보자마자 사진찍자고 서로 난리 쳤던 나무!
나무원래이름이 천년향인가;;
그냥 수목원에서 지은이름인가[..]
아...나무따위[...]OTL
이것도 이쁘니깐 됐슴 ㅋㅋ
전시관 나와서 좀 돌아다니다~
결국엔 둘이서 찍기성공 ㅎㅎ
나름 좀 다정해보이나?ㅎㅎ
요건 지나가다 찍은 걸꺼임 나름 현정씨의 핸드폰 접사[..]
ㅎㅎ잘나왔네~잘했어~
두둥!_! 이게 수목원 대망의 마지막사진!-_-..
잔디밭같은데 휑하니 뭐 기차길 같은게있더라그요~
장난감기차;원래 기차 다니는거같은데
고장났나 서있던;
거기있던 탑위에 서있던 아저씨두분인데 사람있다!!
하고갔다가 팔없는거보고 손없는거 보고 경악을[..]
누가 띠어갔나[...]붙여나!!ㅜ_ㅜ
저 아저씨들에게 잠시 연민을 느낀후...
무거운 발걸음으로 수목원을 빠져나왓습니다.
이러고있다ㅋㅋㅋ
나왓는데 출구에 눈에 뻔히보이는 상술을 해놧더라고요
기념품 매장을 통해야 나갈수있슴ㅎㅎ
허브관련제품파는곳이더군요 ㅎ
거기서 준 허브차
개맛없어!!!
버릴데도없고 치약물 먹는맛[..]
ㅅㅂ 그러니깐 잘안팔리지 색기들
거기서 같이 엉덩이가 섹시한 곰탱이 핸드폰 고리를>_<
구입 후 ㅎㅎ수목원과 바이바이;ㅁ;
춥고 손시렵고 발시렵고 귀시렵고
약간 발도 아프고했지만
햇살 따듯하고 즐거웠고 다정했고..
찬바람이 머리속 잡생각도 많이 날려준듯..
아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.
나와서 좀 내려가다 꼭 이지역 음식을 먹고 가야된다는 그녀떄문에
둘다 한개도 안고픈 배를 잡고[..]좀내려오다있는
손두부집?뭐?버섯뭐?버섯두부?
암튼 뭐그런 가게가있었는데 내려오는길에차가 제일많이서있더라고요
맛있겠다싶어서 내렸죠
가게도 왠지 뭔가 좀 운치있어보이고 나름 기대를 하고
버섯뭐?두부뭐?뭐뭐?[..]
이놈의 대가리 기억이안나네
어쩃든 뭔 전골이란분을 시켰답니다
기대대는 마음으로 국자질[..]얼굴많이가려져서 올린다 큭큭
드디어 먹은 전골 분의 맛[..]
짱!!!!!!!!!!!
맛없자나이거...ㅠㅠ
나는 그래도 좀씩 전골분 줏어먹으며 한그릇~
현정씨는 옆에 나물이맛있다며 ㅋㅋㅋ
나물먹었답니다
좀 쫄으니깐 먹을만했는데 그래도 맛있지는[...]
이딴거팔지마 멀리서[..]돈아깝게!!
이러케 밥먹고 여행마치고 귀가
소소한일로는 다녀온후 렌트카 시간이 남아서 현정씨 운전연습중
인명피해가날뻔했었슴[...]ㅋㅋ
당신아!!오른쪽을 보며 운전하세요>_<ㅋㅋ
아왠지 쓰면서 귀찮아하는 티가 나보인다
나지금 나가야되거든요[..];;
이걸 ;;또 건들긴 귀찮고 담에 여행가선 잘써야지 이런다;;;ㅋㅋ
OTL
2007.11.18.. 가평에서 당신과 이틀째 데이트..
# by ReinHardt | 2007/11/27 21:41 | 트랙백 | 덧글(8)